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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
윤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가사가 적힌 종이를 손에 들고 있다. 설레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빨리 공개됐으면” “가사 설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의 ‘덕수궁 돌담길의 봄’은 9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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