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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CJ E&M) | ||
tvN 새 금토 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제작발표회가 1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려 박찬홍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김지수, 박진희, 이준호, 윤소희, 이기우가 참석했다.
이날 그룹 2PM의 멤버 이준호는 드라마 첫 출연에 대해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다"고 말하며 다소 경직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촬영 하면서 모두가 잘 챙겨주셔서 갈수록 긴장이 누그러 졌다. 다들 프로이기에 나만 잘하면 문제가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고 말해 '기억' 출연진들의 좋은 팀워크를 자랑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후속으로 방영되는 '기억'은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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