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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 ||
이날 8억 성형설에 대해 김민경은 "쌍꺼풀만 세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미스코리아 하고 쌍꺼풀을 했다. 그런데 두 번째 한 수술에서 수술이 잘못되는 바람에 눈이 소시지가 됐다"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민경은 "내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을 때 협회에 돈을 줬다느니 소문이 많았다. 당선 다음 날, 안티 카페 회원이 무려 2만명이더라"라며 하룻밤 사이에 2만 안티를 양성했던 사연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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