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숲, ‘2016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 참가

    생활 / 김다인 / 2016-03-14 14: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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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김다인 기자]경기지역에서 하루 평균 310개 업체가 창업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2016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 전시 일정이 막을 내렸다.

    프리미엄 만화 카페 브랜드 놀숲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프랜차이즈 박람회 '2016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만화 카페 브랜드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과 예비 창업자들을 유치하였다.

    이에 대해,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 여러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예비창업자들에게 복합문화공간의 장점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놀숲은 학여울역 SETEC에서 지난 10일부터 3일간 진행했던 제 36회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에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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