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토모다 아야카 트위터)

일본 인기AV배우 토모다 아야카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토모다 아야카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아침부터 두근두근! 긴장감! 푸드득! 그런 작품을 촬영하고 있어"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토모다 아야카는 청순한 미모를 폭발시키고 있다.

특히 옷 사이로 드러난 가슴골에서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토모다 아야카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그가 어떤 작품을 촬영하는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갖춘 토모다 아야카의 차기작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토모다 아야카는 지난해 개봉했던 한국영화 '관계(감독 김명서)'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AV배우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면모로 한국 영화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