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이요원, 알고보니 연예계 다둥이 엄마? '깜짝'

    연예 / 서문영 / 2016-03-17 23: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이요원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의 다둥이 자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요원은 사업가 겸 프로골퍼인 박진우와 결혼해 첫 딸을 출산하고 10년 뒤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어 1년 뒤 첫 아들을 출산하며 3명의 자녀를 둬 '다둥이스타' 계열에 합류했다.

    그는 스물넷의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해 오랫동안 공백기를 가졌지만 다시 안방극장으로 컴백하면서 활발한 연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는 '다둥이 엄마' 임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욱씨남정기'는 갑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을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18일 JTBC에서 첫 방송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