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HB엔터테인먼트) | ||
이이경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태프들에게 립케어 세트를 선물로 전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이이경은 추운 날씨에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립케어를 직접 구입해, 촬영 강행군 속 지친 스태프들에게 힘을 북돋아줬다. 이에 따라 촬영장 분위기가 한층 더 화기해해 졌다는 후문.
그는 “강추위에 고생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문영 기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