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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화 '대배우' 스틸컷 | ||
이경영은 지난 17일 영화 '대배우' 제작보고회에서 오달수의 장점을 "누구도 이기려고 안한다. 역시 요정은 인간계와 다르다는 걸 느꼈다"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21일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이경영은 "오달수는 대배우, 나는 소배우"라고 언급하며 오달수를 치켜세웠다.
한편 이경영과 오달수가 출연한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이 새로운 꿈을 좇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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