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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 ||
'아이폰 SE'는 4인치 화면을 탑재해 보급형으로 출시됐으며,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샴페인 골드, 로즈골드 네가지다. 가격은 16기가 모델은 399달러, 64기가 모델은 499달러로 측정됐다.
이같은 상황에서 '아이폰 SE'는 출시 후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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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 ||
반면 몇몇 네티즌들은 "사골 그만 우려라. 디자이너도 바꾸고. 맨날 똑같은 디자인. 눈에 띄게 바뀐 건 없네-777b****", "이거 진짜 디자인 재탕하고 뭔가 조금에 변화는 있을줄 알았는데, 원래 애플이 그렇지만 뭐 생각했던 내용이라-1989****", "보안을 보면 아이폰을 쓰고 싶지만 폰을 좀 험하게 다루는 편이라 a/s 때문에 망설여 지는 건 나만 그런가^^;?-dpvl****" 등 별 차이 없는 디자인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아이폰 SE'는 1차 출시국인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영국, 홍콩, 일본, 뉴질랜드, 푸에르토 리코, 싱가폴, 영국, 미국에서 31일 출시되며, 한국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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