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블락비 공식 SNS

블락비 비범, 피오가 최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들의 SNS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락비의 비범과 피오, 그리고 지코는 공식 SNS에 댄디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포토 사진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 사진= 블락비 공식 SNS

공개된 사진 속 피오와 비범은 완벽한 수트 스타일로 상남자 같은 이미지를 자아내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애절한 표정과 고뇌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 사진= 블락비 공식 SNS

이와 함께 또 다른 사진에는 지코가 MINI 자동차 위에서 맨발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수트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트렌디하게 코디하며 분위기 있는 사진을 만들어냈다.

한편 블락비는 4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컴백 활동에 돌입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