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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영화 ‘오 마이 그랜파’는 전국 352개의 스크린에서 589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4440명.
‘오 마이 그랜파’는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 니로의 새로운 멘토링 코미디를 팬들의 필두로 영화 팬들의 즐거움을 이끌고 있다는 전언이다.
영화 속 쿠키 영상에서는 열정과다의 자유영혼 할아버지 딕의 로버트 드 니로와 할아버지보다 더 할아버지 같은 따분한 엘리트 손자 제이슨으로 분한 잭 에프론이 등장해 코믹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고.
한편 통제불능 할아버지의 수습불가 인생수업을 그린 코미디 ‘오 마이 그랜파’는 현재 전국 스크린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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