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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문제적남자' 캡처 | ||
글레이 모레츠는 지난 2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4년 전에 한국에 왔다. 정말 큰 환영을 받았고 음식도 맛있었다"고 한국을 좋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국의 음악도 좋다. 요즘은 마마무가 좋다. '1cm의 자존심'은 정말 좋다"며 "빅뱅 지드래곤과 씨엘도 좋아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뱅과 씨엘이 이름을 올린 '타임’은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하는 '타임 100'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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