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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진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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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구는 자신의 SNS에 "깜직한 여전사와 푸르른 하늘 아래 드라이브씬 찍는 중 근데 여기 옆은...어마무시한 절벽이라는ㅠㅠ긴장빡!해서 운전하느라 다음날 내 육체는 알투성이~!!! #심장이빠운쓰빠운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태양의 후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훈훈해" "보기 좋다" "구원커플 제일 좋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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