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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 ||
이국주는 이날 빈 박스에 휴대폰 화면이 보일 정도의 구멍을 뚫은 채 그 위에 핸드폰을 올려 '셀프 영화관'을 만들었다. 그는 생각보다 좋은 결과에 "2016년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국주는 직접 캐러멜 팝콘, 버터오징어, 유자에이드 등 영화관 간식을 만들어서 먹는 등 재치있는 요리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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