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이고 수려한 패턴이 담긴 ‘알마’와‘보니또’두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여
[시민일보=최민혜 기자]리빙한국(김영목 대표)은 한국도자기리빙만의 새로운 패턴이 담긴 프리미엄 내열찜기 ‘알마’와 ‘보니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마’와 ‘보니또’는 각각 ‘soul’과 ‘아름답다’라는 의미를 가진 스페인어로 디자이너가 직접 수채화로 그린 패턴을 도자기에 담아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두 프리미엄 내열찜기는 1인분 식사나 계란찜이 가능한 12cm, 3~4인용 찌개가 가능한 18cm 크기의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은 열에 강한 페타라이트 흙으로 제조되었으며 흙으로 만든 조리도구로 조리할 경우 원적외선이 나와 재료의 세균을 없애준다.
또한 은박처리된 고급스러운 박스로 포장돼 선물용으로 좋다.
내열찜기 ‘알마’와 ‘보니또’는 한국도자기리빙의 자사 몰인 바이한국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리한의 오프라인 제품 구입·문의처는 가까운 한국도자기리빙 대리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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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알마 내열찜기 2종세트 |
‘알마’와 ‘보니또’는 각각 ‘soul’과 ‘아름답다’라는 의미를 가진 스페인어로 디자이너가 직접 수채화로 그린 패턴을 도자기에 담아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두 프리미엄 내열찜기는 1인분 식사나 계란찜이 가능한 12cm, 3~4인용 찌개가 가능한 18cm 크기의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은 열에 강한 페타라이트 흙으로 제조되었으며 흙으로 만든 조리도구로 조리할 경우 원적외선이 나와 재료의 세균을 없애준다.
또한 은박처리된 고급스러운 박스로 포장돼 선물용으로 좋다.
내열찜기 ‘알마’와 ‘보니또’는 한국도자기리빙의 자사 몰인 바이한국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리한의 오프라인 제품 구입·문의처는 가까운 한국도자기리빙 대리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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