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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S엔터테인먼트 | ||
지난 28일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는 시크릿 멤버인 정하나가 참여한 데에 이어, 4월 1일 KBS '뮤직뱅크'에는 소나무와 송지은이 방송국을 방문해 전효성을 응원했다.
특히 현재 시청률이 30%에 육박하는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를 촬영하고 있는 송지은은 주인공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 전효성을 직접 방문해 응원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이에 전효성 역시 본인의 트위터(@Secretimehs)에 송지은을 극중 이름인 '오봄'으로 칭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같은 날 B.A.P의 멤버 힘찬은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도 시부야에 위치한 타워레코드 벽에 적힌 "전효성 솔로 대박"이라는 문구를 촬영해서 본인의 인스타그램(@strong_chan)에 올리며 원정 응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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