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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황인선 인스타그램 | ||
황인선은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가수 구준엽과 맥시마이트,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황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밤 11시 '프로듀스 101' 마지막 본방사수. 그동안 황인선 사랑, 관심, 응원 많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새로운 모습으로 빨리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인선은 여유로운 미소로 '여신포스'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하얀 옷을 입어 청순한 느낌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황인선은 특히 잡티하나 없는 우유같은 피부를 드러내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한편 황인선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방송 나이로는 스물 아홉살인데 실제는 서른살이다"고 고백해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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