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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YP 엔터테인먼트 | ||
JYP 엔터테인먼트가 6일 오전 독립영화계의 떠오르는 스타 배우 이기혁,남성준과의 전속 계약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
JYP 측은 "두 사람은 독립영화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만큼,기존 배우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기혁은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 '불청객'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남성준은 '택시 드리벌' '날 보러와요' '박수칠 때 떠나라' 등 연극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뿐만 아니라 영화 '휴일'(감독 김진무), '레디액션'(김진무 감독 외) 등을 통해 영화와 연극을 다양하게 경험한 최고의 기대주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김태훈, 민효린, 윤박, 최우식, 송하윤, 김예원, 박주형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모두 배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이기혁과 남성준의 합류로 인해 더욱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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