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민혜 기자]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가 지난 1일 두리홈을 찾아 유아용품을 전달했다.

네이쳐러브메레는 정기적으로 두리홈을 찾아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유아용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시행해 왔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들이 더 좋은 제품, 그리고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가겠다.”며, “고객의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아이들이 자라나는 미래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쳐러브메레는 남산원, 홀트아동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SOS어린이마을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