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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방송캡처) | ||
이 소식과 관련해 제작진 측은 복수매체에 "녹화 진행중인 아이템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라고 밝힌 상황.
'무한상사'는 직장진의 고충과 비애를 현실적으로 다룬 콩트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심 무한도전 팀안에 정보 유출하는 사람이 있나 의심된다(pig6****)" "정형돈이 진상 대리해야 재밌는데~ 그래도 기대할게요(thgu****)" "제발 모르고 보자(sone****)" "스포하지마라...부탁이다(sd26****)"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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