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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 ||
소유진의 부친은 지난 9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현재 소유진은 현재 남편 백종원과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삼성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들은 "소유진씨 힘내세요 화이팅..." "아들 생일에 부친상 당하셨다는데 안타깝네요" "좋은 곳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현재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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