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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 ||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의 주역 박흥식 감독과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를 비롯해 박성웅, 류혜영, 이한위까지 모두 참석했다.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과 미리 만난 배우들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고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으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VIP 시사회를 찾은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영화를 향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영화를 관람한 박신혜는 “보는 내내 심장이 쫀득하게 가슴이 많이 아려왔다”, 박경림은 “좋은 명대사들이 너무 많았다. 음악과 색감, 미술과 연기가 어우러지는 단연 최고의 영화”, 정유미는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같은 여자배우의 입장에서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신현빈은 "가슴 뭉클한 이야기, 좋은 노래들, 아름다운 배우들이 있는 영화다", 전혜진은 “깊은 감동과 여운이 굉장히 오래갈 것 같다. 올 봄에 잘 어울리는 연인끼리 가족끼리 다 같이 보면 좋을 영화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어화'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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