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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SBS '대박' 방송캡처) | ||
이날 백대길(장근석 분)은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낯선 곳에 떨어졌다.
그는 강제로 노비의 삶을 살게됐고, 이와중에 무자비하게 죽어가는 노비를 보며 분노하지만 이를 악물고 참아야만 했다. 결국 이와 같은 상황을 도망가려하지만 다시 붙잡히며, 고통을 겪게 된다.
말미, 고통 속에서 다시 기억을 찾은 백대길.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자들에 대한 복수를 다시 다짐한다.
흥미진진한 전개 속 백대길로 분한 장근석의 섬세한 감정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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