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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택연 SNS | ||
택연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꽃이 그렇게도 이쁘디 바보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은 택연은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손으로 잡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십센치(10cm)의 신곡 ‘봄이 좋냐’의 가사를 인용해 싱글의 외로움을 전하는 재치를 표현했다.
한편 택연과 이휘재가 진행하는 '엄마야'는 아직 인연을 찾지 못한 딸들을 위해 엄마들이 대신 소개팅에 나서 딸의 남자친구를 찾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포맷의 커플매칭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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