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특委 구성·조례안 15개 심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정병재)는 오는 15~20일 제19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1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 동안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15일 열리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선임한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 별로 ▲서울특별시 금천구 공정하도급 및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창업지원·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구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5건의 조례안과 박미사랑 도시계획시설 폐지에 따른 의견 청취안 등 3건의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오는 19일에는 현장 활동이 계획돼 있다. 의원들은 강남순환고속도로 공사현장을 살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임시회 방청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방문 신청하거나 구의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정병재)는 오는 15~20일 제19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1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 동안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15일 열리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선임한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 별로 ▲서울특별시 금천구 공정하도급 및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창업지원·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서울특별시 금천구 구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5건의 조례안과 박미사랑 도시계획시설 폐지에 따른 의견 청취안 등 3건의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오는 19일에는 현장 활동이 계획돼 있다. 의원들은 강남순환고속도로 공사현장을 살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임시회 방청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방문 신청하거나 구의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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