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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한 당선인 |
19일 구의회에 따르면 박 후보는 42.56%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됐으며 가선거구에 속한 소공동, 명동, 을지로동, 광희동, 신당동, 중림동을 대표해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박영한 당선자는 “구민들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의회,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찾아가는 발로 뛰는 의원이 되겠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계획했던 공약들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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