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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심하은 SNS | ||
19일 ‘택시’에는 심하은과 이천수가 속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됐다. 특히 심하은은 이천수의 첫 인상에 대해 “다리를 까딱까딱 하고 있어서 그래 이천수 인거 아니까 그만해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는 등 털털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와 관련해서 최근 심하은과 이천수의 SNS 사진이 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심하은는 주부의 모습으로 앞치마를 착용한 상태에서 이천수와 함께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살짝 윙크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주부 같지 않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천수 또한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천수 심하은 부럽다 나도 결혼하고 싶다” “심하은 진짜 애기 엄마 맞아?” “이천수 심하은 둘다 행복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기고 있다.
한편 심하은과 이천수는 2013년 결혼에 딸 주은이를 낳으며 행복한 가정 생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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