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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하이, 오혁 인스타그램 캡쳐 | ||
이하이와 오혁은 프린스의 사망이 있었던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자 그를 추모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씩을 올렸다.
이하이는 프린스의 앨범 '퍼플 레인'의 자켓 사진, 오혁은 프린스 공연 당시 그가 열정적으로 공연에 임해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각자 올려 프린스의 죽음을 애도했다.
두 사람 다 사진과 함께 프린스에게 "rest in peace(편히 쉬어라)"란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프린슨느 이날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그의 사망 원인을 약뭉 중독으로 보고 조사 경위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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