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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는 안성곤 대표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가장 잘 진행하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 '스타킹'에서 호흡을 잘 맞춰서 만장일치로 섭외하게 됐다"고 두 사람을 섭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일부는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강호동의 에너지와 이특의 재치~~"(ksys****) "항상 응원합니다"(wlsk****) "이특 옆에서 잘하더라. 둘 다 화이팅"(2h_4****)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또 일부는 "식상한 호흡인거 같은데.."(cuzs****) "이특 몸 상하겠다.... 이특 몸최소 10개 인듯"(qkrw****) "전성기를 왜 다 중국에서"(아름다운***) 등의 좋지 않은 평가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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