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런던, 대만영화 ‘나의 소녀시대’ 협찬

    기업 / 최민혜 / 2016-05-1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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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최민혜 기자]

    패션 브랜드 보이런던이 지난 12일 국내에서 개봉한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추억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방송 콘텐츠가 다양하게 제작되고 있는 등 복고 열풍 속에서 대만에서 대만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지난 12일 국내에서도 개봉됐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극중 남자 주인공은 ‘보이런던’의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다.

    1994년대 고등학교가 배경인 이 영화는 학교를 주름잡는 소년 쉬타이위와 유덕화의 부인이 꿈인 소녀 린전신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고 있다. 학교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쉬타이위가 보이런던 티셔츠를 입은 것은 이 브랜드가 당시90년대 젊은이들에게 상징적이자 트렌드를 이끌어 나갔던 문화 속 아이템이라는 사실의 반증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보이런던은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캐나다, 태국, 싱가폴 등에서 유행에 민감한 젊은이들과 패션피플들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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