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23일 한 매체에 의해 열애설이 보도 된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박한별은 1살 연하의 사업가와 지난 2월 모임에서 처음 만나 4개월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한별의 굴욕없는 피부가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그는 얼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사가 심했던 오늘'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박한별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스크팩을 쓴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누나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언니 얼굴이 작아서 마스크가 남아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박한별은 2002년 잡지 모델로 데뷔 후 올해초 종영된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