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다인 기자]티알에스가 어린이 집중력 향상 및 두뇌발달 놀이 신상품 ‘꼬마아트 바느질 놀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바느질을 연습하고 완성품을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꼬마아트는 기존의 뾰족한 바늘이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위험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둥근코 플라스틱 바늘을 사용하였으며, 다양한 색상과 동물모양 캐릭터로 바느질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무독성 펠트 소재를 사용해 안전하게 놀이에 집중 할 수 있게 하였다.

바느질 놀이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소근육 및 수많은 관절을 사용하여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

꼬마아트는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꼬마아트 바느질 놀이를 소비자가 4000원부터 1만2000원에 온·오프라인에서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