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그린리모델링 기부사업 참여

    기업 / 최민혜 / 2016-06-27 15:09:26
    • 카카오톡 보내기
    ▲ 준공된 지 40년 된 안양시 석수동 빌라의 내단열 시공사례 (사진제공=㈜동건)
    [시민일보=최민혜 기자]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자 ㈜동건이 그린리모델링 기부사업 1호인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베다니동산’의 단열재 기부 및 시공사업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베다니동산 그린리모델링 사업에는 설계, 컨설팅, 단열시공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총 9곳의 사업자가 참여했다. 그린리모델링 기부사업은 국토교통부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주최로 사회복지시설의 리모델링 지원을 통하여 에너지 절감 및 사회 공헌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중 단열부문의 기부사업에 참여한 ㈜동건의 안오은 사장은 “베다니동산의 경우 1997년에 지어진 지 16년째 접어들기 때문에 단열성능이 떨어져 벽체에 내단열과 외단열로 이중단열 시공을 했다. 따라서 다가올 여름에도 외부 열이 흡수되지 않아 시원하고, 겨울에는 난방열을 빼앗기지 않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베다니동산 리모델링 소감을 밝혔다.

    베다니동산의 시공사례와 안양시 석수동의 한 빌라가 지난 13일 SBS 생활경제에도 소개되었다. 내단열 시공을 한 안양시 석수동의 한 빌라는 준공된 지 40년 된 집이지만 단열공사 기간 4일 만에 결로와 곰팡이로 덮여있던 벽과 주방이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했다. 단열공사에 사용된 동건패널은 멀티프레임이라는 고정 장치가 있어 단열재 하나하나를 고정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한편, ㈜동건은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녹색건축인증을 획득하고 대한건축사협회지정 2016 우수 건축 자재로도 선정된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혜 최민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