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깔끔한 맛' 특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아침 대용식 시장은 매년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2015)에 따르면 1인 가구, 맞벌이가정의 증가로 아침식사 매식(買食) 비율은 2012년 13.7%로 1999년(7.3%)에 비해 두배 정도 높아졌다. 이에따라 외식과 식품기업은 물론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대용식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농심이 쌀국수 용기면(컵라면) '콩나물 뚝배기'를 출시해 직장인 등의 아침식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심은 상대적으로 라면 취식률이 낮은 아침식사 시장을 본격 공략하며 라면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콩나물 뚝배기는 콩나물과 북어, 무로 맛을 낸 시원한 국물에 쌀로 만든 면으로 부담없이 가볍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 콩나물 뚝배기는 뜨거운 물을 붓고 5분만 기다리면 완성되는 시원한 국물의 쌀국수다. 밥과 국에 비해 준비하는 시간이 훨씬 짧은 반면 영양과 포만감을 줄 수 있기에 아침식사로 제격이다. 농심 관계자는 “콩나물 뚝배기 한 그릇이면 출근과 등교로 바쁜 아침에도 가볍게 아침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농심은 아침식사 식사용에 맞게 부담없이 소화되면서도 든든한 한끼 식사를 위해 쌀을 80% 함유한 쌀국수를 택했다. 일찌감치 한국인의 주식이 쌀이라는 데 착안해 다양한 쌀국수 제품을 선보여온 농심은 그간 쌓아온 쌀면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용기면 형태의 쌀국수 콩나물 뚝배기를 만들어냈다.
농심 관계자는 “면이 잘 익게 하기 위해 두께를 소면처럼 가늘게 하고, 점성이 다른 여러 품종의 쌀을 혼합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맛을 내는 최적의 조화를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간편한 아침식사=콩나물 뚝배기’라는 공식을 홍보하기 위해 최근 출근길 인파가 모이는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인근에서 ‘콩나물 뚝배기’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농심은 출근하는 직장인 1000명에게 콩나물 뚝배기를 나눠주는 ‘아침식사 체험’ 이벤트와 참가자 명함을 추첨해 10명의 소속 부서에 콩나물 뚝배기 한 상자를 보내주는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다.
농심 관계자는 “바쁜 아침, 끼니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가볍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콩나물 뚝배기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쌀로 만들어 부담 없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콩나물 뚝배기와 함께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아침식사 시장규모는 2009년 7000억원대에서 현재는 약 1조원대로 매년 평균 11%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반면 라면의 평일 아침 취식률은 1.2%로 제일 높은 주말 점심의 34.6%보다 한참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침 대용식 시장을 공략하면 현재 2조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는 국내 라면시장 규모를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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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농심이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인근에서 '콩나물 뚝배기'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아침 대용식 시장은 매년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2015)에 따르면 1인 가구, 맞벌이가정의 증가로 아침식사 매식(買食) 비율은 2012년 13.7%로 1999년(7.3%)에 비해 두배 정도 높아졌다. 이에따라 외식과 식품기업은 물론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대용식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농심이 쌀국수 용기면(컵라면) '콩나물 뚝배기'를 출시해 직장인 등의 아침식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심은 상대적으로 라면 취식률이 낮은 아침식사 시장을 본격 공략하며 라면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콩나물 뚝배기는 콩나물과 북어, 무로 맛을 낸 시원한 국물에 쌀로 만든 면으로 부담없이 가볍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 콩나물 뚝배기는 뜨거운 물을 붓고 5분만 기다리면 완성되는 시원한 국물의 쌀국수다. 밥과 국에 비해 준비하는 시간이 훨씬 짧은 반면 영양과 포만감을 줄 수 있기에 아침식사로 제격이다. 농심 관계자는 “콩나물 뚝배기 한 그릇이면 출근과 등교로 바쁜 아침에도 가볍게 아침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농심은 아침식사 식사용에 맞게 부담없이 소화되면서도 든든한 한끼 식사를 위해 쌀을 80% 함유한 쌀국수를 택했다. 일찌감치 한국인의 주식이 쌀이라는 데 착안해 다양한 쌀국수 제품을 선보여온 농심은 그간 쌓아온 쌀면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용기면 형태의 쌀국수 콩나물 뚝배기를 만들어냈다.
농심 관계자는 “면이 잘 익게 하기 위해 두께를 소면처럼 가늘게 하고, 점성이 다른 여러 품종의 쌀을 혼합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맛을 내는 최적의 조화를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간편한 아침식사=콩나물 뚝배기’라는 공식을 홍보하기 위해 최근 출근길 인파가 모이는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인근에서 ‘콩나물 뚝배기’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농심은 출근하는 직장인 1000명에게 콩나물 뚝배기를 나눠주는 ‘아침식사 체험’ 이벤트와 참가자 명함을 추첨해 10명의 소속 부서에 콩나물 뚝배기 한 상자를 보내주는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다.
농심 관계자는 “바쁜 아침, 끼니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가볍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콩나물 뚝배기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쌀로 만들어 부담 없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콩나물 뚝배기와 함께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아침식사 시장규모는 2009년 7000억원대에서 현재는 약 1조원대로 매년 평균 11%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반면 라면의 평일 아침 취식률은 1.2%로 제일 높은 주말 점심의 34.6%보다 한참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침 대용식 시장을 공략하면 현재 2조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는 국내 라면시장 규모를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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