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선우선 인스타그램

배우 선우선의 여유로운 일상생활이 주목을 받고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더워서 과자먹으면서 운동중"이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선우선은 게시물 속 사진 속에서 과자를 맛있게 먹으며 여유롭게 걸어가고 있다.
특히 온통 검은색 복장으로 통일한 모습과,과자 봉지의 상표를 가린 점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하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딱 보니 콘X이네", "운동하는 복장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했으며,이후 드라마 '백년의 유산','강력반'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