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절전 캠페인 나서

    기업 / 여영준 기자 / 2016-08-10 1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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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아파트 대상 고객소유 전기설비 점검 및 교체도 지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전은 8월 2~3주 기간 동안의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 9일 전국의 사업소에서 일제히 절전 거리 홍보에 나섰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광주시 상무지구 전철역을 찾은 조환익 한전사장은 경영진 및 나주혁 신도시 본사 근무직원, 한전 광주전남본부 직원 100여명과 함께, 생활속의 전기절약 실천방안을 담은 리플렛과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시민들에게 절전을 당부했다.

    이어 인근 상가지역을 돌며, 상인들에게 피크시간대인 오후 2~5시 사이에 문 열고 냉방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한편, 한전은 지난 9일부터 노후아파트의 피뢰기, 애자류, 커버류 등의 구내전기설비에 대해 적외선 열화상 진단을 하고 불량설비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교체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한전에서는 2005년부터 노후변압기를 교체하는 아파트에 변압기 구입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조환익 사장은 “8월 3주까지 전국의 한전 조직을 활용 하여 절전 가두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 이라면서 “일반 가게에서는 문열고 냉방 영업하는 것을 자제 하고 국민들도 여름철 피크시간대에는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자제 하는 등 절전에 동참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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