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화천 토마토축제’ 성료… 총13만여명 방문

    기업 / 최민혜 / 2016-08-17 1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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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2004년부터 13년째‘화천 토마토 축제’ 후원
    ▲ 화천 토마토축제에서 박광석 화천 부군수 등 행사관계자들이 (주)오뚜기가 준비한 1000인분 냉파스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토마토 재배지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2016 제14회 화천 토마토축제’가 총 13만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토마토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유토피아(Utopia)’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토마토노래자랑 ▲토마토 축구 ▲토마토 슬라이딩 ▲토마토팩 체험 ▲토마토 팔찌·목걸이 만들기 ▲유아물놀이장 ▲토마토 레크레이션 ▲토마토주스 빨리 먹기 ▲토마토 마술쇼 ▲토마토 개사가요제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실시했다.
    ▲ (주)오뚜기가 준비한 천인의 식탁에서 행사관계자가 관광객에게 파스타를 나눠주고 있다.

    특히 ‘화천 토마토 축제’를 13년째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가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에서 참가자 1000명이 먹을 수 있는 냉파스타를 제공해 주목을 받았으며, 화천군에서 준비한 황금반지가 걸린 ‘토마토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언론의 큰 관심을 모으며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화천군 찰토마토를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 을 비롯, ㈜오뚜기 홍보관, 밀리터리 체험, 토마토 시식, 토마토주스 판매, 목공예 만들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순한지역축제 후원이 아닌 토마토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전문 식품회사로서의 인식을 확립하고, 국내 토마토 수요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토마토축제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잊지 못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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