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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데이트 비용이 아까웠던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333명(82.4%)이 ‘있다’ 라고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일 질문에 여성 191명(87.6%), 남성 142명(76.3%)이 ‘데이트 비용이 아까운 적 ‘있다’라고 답했으며, ‘데이트 비용이 아까운 적 없다’는 여성 27명(12.4%), 남성 44명(23.7%)에 그쳤다.
더불어 ‘누구에게 사용되는 비용이 가장 아까운지’에 대한 답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질문에 여성 96명(44.0%)은 ‘친구, 선후배’라고 답했으며 이어 직장동료(33.5%), 연인(12.4%) 순으로 집계됐다.
남성 역시 동일 질문에 84명(45.4%)이 ‘친구, 선후배’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직장동료(40.5%), 연인(9.2%)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결과 미혼남녀 전체 응답자 중 180명(44.6%)이 ‘친구, 선후배에게 돈을 쓸 때 가장 아깝다’는 답변이 1순위에 올랐으며, 44명(10.9%)은 ‘연인에게 돈을 쓸 때 가장 아깝다’라고 답해 3순위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업체 듀오의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데이트 비용’과 ‘친구•선후배 관계로 발생되는 지출’이 아깝다는 답변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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