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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낙보청기에서는 70년 기술력을 반영해 ‘벤처 플랫폼(Venture Platform)’ 모델을 신규 출시한 바 있다. 이후 타 지역에 위치한 포낙보청기전문센터뿐 아니라, 제주센터를 통해서도 해당 신제품을 판매하게 됐다.
‘벤처 플랫폼’에는 청취자의 주변 환경을 최대 7가지로 분류해 자동으로 분석하는 ‘오토센스OS(AutoSense OS)’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 기능은 음악이 들리는 곳이나 소음이 많은 곳에서도 편리한 청취를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TV 등과 무선으로 연결 가능한 기능이 있어 TV청취나 음악 감상 등을 원하는 난청 환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해당 기업의 기존 제품보다 크기가 작아지고 배터리 소모량이 개선됐으며, 이명 관리 기능을 추가했다. 이 밖에도 방수/방진 기능도 있다. 땀과 먼지에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도록 플라즈마 코팅이 돼 있고, 방수방진 IP67 등급을 획득했다.
위 신제품을 선보인 포낙보청기는 보청기 분실이나 고장을 보상해 주는 ‘포낙 올인원 스마트 케어’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포낙보청기전문센터에서 보청기 구입 시 진행되며, 소정의 부담금으로 최대 2년까지 보장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구매한 센터에 보청기를 들고 방문할 시 무상으로 보청기 청소 및 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포낙보청기 제주센터 김인만 대표는 “포낙 벤처플랫폼을 통해 제주 지역 난청인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보청기로 난청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자동 결합형 환경프로그램인 오토센스OS 기능을 기초로, 모든 사용자가 좋은 청취감을 경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난청인들이 일상생활뿐만 아닌 모든 청취환경에서 다양한 소리들을 풍부하게 경험하고 청취할 때까지 포낙보청기 제주 센터는 제품, 시설, 서비스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벤처플랫폼 구입 문의는 제주센터를 비롯한 전국의 포낙보청기 전문 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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