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임시완과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뭉쳤다.

두 사람은 내년 초 방영예정인 MBC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호흡하게 된 것.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gui2**** 둘다 호감이라 엄청 기대됩니다~대박 났으면" "jami**** 내년 방송이면 아직 멀었네. 임시완 빨리보고싶다" "pret**** 고려시대가 흥미로운거같음 은근 개방적이고 차림새도 다르고"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네티즌들은 "daei**** 비주얼은 좋은데 연기력은 어떨지 모르겠네 둘 다 아이돌이여서" "suye**** 솔직히이건아니지 둘이우선안어울리는데" "lsg1**** 정도전 같은 정통 사극을 바란다... 아님 육룡이처럼 픽션이라도 긴장감 있는 사극을!! 백마탄 왕자 로맨스 말고, 모략과 암투 부탁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