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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루이 비통(LOUIS VUITTON) | ||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어쩌면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지난 24일 토요일,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 됐다.
예능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인 추성훈은 일명 ‘추드래곤’ 별명을 얻은 만큼 이번에도 그의 공항패션이 주목 된 가운데 한층 성장한 요조숙녀 추사랑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추성훈은 블랙컬러의 이너에 블랙컬러의 재킷과 화이트 컬러 팬츠 조합이 돋보이는 룩에 루이 비통 호라이즌 55 러기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최근 추성훈은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서장훈과 안정환이 한 자리에서 만났다. 세 사람은 26일 방송되는 SBS '꽃놀이패‘에서 묘한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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