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원 위원장, "청년들 억울한 피해 방지 차원에서 기획"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위원장 이용원)는 '김영란 법' 시행에 맞춰 28일 오전 10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청년, 김영란 법을 만나다'는 타이틀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선 김영란 법의 근본 취지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김영란 법 저촉 상황들을 민관 주요 전문가들과 함께 퀴즈와 세미나를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원 위원장은 "사회활동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김영란법' 관련해 자칫 억울하게 처벌받을 지도 모를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기획한 행사"라며 "김영란 법 정착으로 청년들이 균등한 기회와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협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위원장 이용원)는 '김영란 법' 시행에 맞춰 28일 오전 10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청년, 김영란 법을 만나다'는 타이틀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선 김영란 법의 근본 취지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김영란 법 저촉 상황들을 민관 주요 전문가들과 함께 퀴즈와 세미나를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원 위원장은 "사회활동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김영란법' 관련해 자칫 억울하게 처벌받을 지도 모를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기획한 행사"라며 "김영란 법 정착으로 청년들이 균등한 기회와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협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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