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이달부터 저소득층 및 사회적 경제조직에 대한 태양광 발전 지원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전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층, 보육·요양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및 농촌·오지마을 주민 등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약 1만호를 선정해 호별 250W~10kW의 태양광 발전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사회적기업, 마을기업)에게도 연간 16호를 선정해 호별 100kW수준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지원한다.
한전은 태양광 시설 설치 희망자를 이달부터 모집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시행하고,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선정위원회를 구성, 오는 11월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지원 프로그램은 사회 배려계층의 소득증대와 에너지 복지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판매 수입의 일부분을 지역사회에 재기부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전은 2017년까지 2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신산업분야 투자를 유도하고, 전국 2000개 초·중·고교에 4000억원을 투입,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조환익 사장은 "2021년 발효 예정인 파리 신기후체제를 대비하여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전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층, 보육·요양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및 농촌·오지마을 주민 등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약 1만호를 선정해 호별 250W~10kW의 태양광 발전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사회적기업, 마을기업)에게도 연간 16호를 선정해 호별 100kW수준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지원한다.
한전은 태양광 시설 설치 희망자를 이달부터 모집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시행하고,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선정위원회를 구성, 오는 11월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지원 프로그램은 사회 배려계층의 소득증대와 에너지 복지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판매 수입의 일부분을 지역사회에 재기부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전은 2017년까지 2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신산업분야 투자를 유도하고, 전국 2000개 초·중·고교에 4000억원을 투입,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조환익 사장은 "2021년 발효 예정인 파리 신기후체제를 대비하여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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