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3대 중 제일 못생겨”…집안 미모 보아하니? ‘화들짝’

    연예 / 서문영 / 2016-10-08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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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배우 유역비의 어머니와 외할머니 외모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유역비는 중국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외할머니가 가장 예쁘시다. 또 엄마가 나보다 예쁘고, 3대 중 내가 제일 못생겼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역비의 외할머니, 이모, 어머니의 미모가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역비의 외할머니, 이모,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역비는 2002년 중국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했다. 이후 ‘천녀유현’ 리메이크 버전에 출연, 제2의 왕조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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