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신비로운 매력으로 '츠바키' 뮤즈 활동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6-11-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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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츠바키
    배우 김태리가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츠바키의 '얼굴'이 됐다.

    올 상반기 영화 ‘아가씨’(감독 박찬욱)로 완벽한 연기력과 아름다운 매력을 선보인 김태리가 최근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츠바키의 뮤즈로 발탁됐다.

    츠바키의 관계자는 "김태리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풍성한 긴 머리가 츠바키의 신제품인 동백 오일 샴푸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되됐다"며 그를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김태리가 뮤즈로 나선 영상 속에는 처음 추출한 100% 동백 오일이 손상된 헤어를 부드러운 모발로 가꿔주며, 두피 케어와 동시에 묵은 피지와 끈적임을 깔끔하게 딥 클렌징 해주는 효과가 있는 동백 오일 샴푸와 컨디셔너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김태리의 츠바키 동백 오일 샴푸 온라인 바이럴 영상은 지난 10일부터 인스타일, 쎄씨, 엘르, 코스모폴리탄의 SNS와 츠바키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태리는 '아가씨' 이후 차기 작으로 ‘리틀포레스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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