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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곽동연 인스타그램 |
배우 곽동연이 '잘생긴 외모를 잘못 사용한 예'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KBS Cool FM에서 방송되는 홍기형의 kiss the radio에 제가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저는 10시 30분쯤 등장 할 예정이니 많은 청취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곽동연은 휴대폰 카메라 기능을 사용해 얼굴이 확대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으며 손가락이 코를 후비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곽동연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남다른 연기력을 눈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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