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팝스타6)

샤넌이 'K팝스타6' 출연 후 많은 관심을 예상한걸까.

샤넌은 27일 오후 방송한 SBS 'K팝스타6'에 출연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저만의 색깔을 다시 찾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JASON'S SONG'을 부른 샤넌은 박진영의 심사평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또 무난하게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히든싱어'로 얼굴을 알리고 파이브 돌스에 이어 솔로가수로 활동 중인 샤넌. 그가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K팝스타6'에 나왔다. 시청자들은 당연히 샤넌에게 관심을 가졌다. 샤넌은 이를 인식한 듯 현재 개인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네티즌들은 "샤넌 화이팅", "샤넌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인스타그램 들어갔는데 비공개", "샤넌 어제 노래 듣고 감동", "샤넌 꽃기만 걷자"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