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광주지검, 전국 최초 소년원생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개설

    기업 / 여영준 기자 / 2016-12-0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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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지난 29일 광주소년원에서 광주지방검찰청과 함께 소년원생 사회적응을 위한 전국 최초 전기관련 자격증 취득과정인 ‘빛가람 전기교실’을 개설했다.

    한전은 광주 소년원에 위치한 고룡 정보산업학교의 지하 1층 공간에 실습 교육장을 조성해 2017년 1~12월 빛가람 전기교실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시범 운영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광주소년원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교육장 조성, 교육 기자재 구입, 강사 인건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빛가람 전기교실' 개설은 전국 소년원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학진학 및 한전 채용시험 가점 획득 등 취업으로까지 이어져 사회에 정착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20일 광주지방검찰청과 체결한 소년원생 선도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신설 협약의 후속조치다.

    이 날, 조환익 사장은 "빛가람 전기교실 운영을 통해 많은 소년원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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