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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태준 블로그 캡쳐) |
웹툰 작가 박태준이 새로운 에피소드 예고와 더불어 심경을 전했다.
박태준은 2일 게재된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 말미에 “에피소드가 거의 끝나가네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에피를 길게 그리다보니 새로운 에피소드를 그리려니 신선하면서도 어색하고 힘들었네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새 에피소드 예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따끈따끈 하네요 (한**)” “거의 3달정도만이네요 (종*)” “적당히 자면서 그리세요 응원합니다(바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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