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자기야'에 또 밀려 2위..장르의 신 효과 없었나

    연예 / 서문영 / 2016-12-05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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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3'가 또 '자기야'에게 밀렸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영한 SBS '자기야'가 7.7%, MBC '미래일기'가 1.2%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르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국카스텐 하현우 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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